캐나다 제시의 메이플 스토리 베이컨 추가도 가능하며, 피시 앤 칩스 한정 메뉴도 등장. 주말 스페셜 프라임 립(Prime Rib), 소고기 갈비 부위 중에서도 가장 부드럽고 풍미가 뛰어난 부위가...이곳 펍은 튀김 요리가 하나같이 실패가 없다는 점. 치킨 윙은 물론이고 피시 앤 칩스나 나쵸 토핑까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맥주와 찰떡궁합인... 2025-04-29 12:13:41
소식쓰 방문 후기 성수에서부터 유명했던 보어드앤헝그리 햄버거집 마포에도 어마어마한 인테리어로 등장했다 위치는 너무 좋게 경의선숲길 서강대 그리고 대흥역...재료의 조합을 맛보기가 힘든데 이렇게 장갑이 있으니 이번 보어드앤헝그리에서의 수제버거 먹방은 상당히 편하고 좋았다 특이한 주문법 NFC를 태그해서 주문... 2025-02-26 15:00:00
Diary 스눕독이 반한 햄버거인 보어드앤헝그리 햄버거 후기를 가져왔다~ 성수동에 위치한 보어드앤헝그리는 런닝맨 등 방송에 몇 번 소개가 된 유명 핫플이다 :) 📍 영업정보 보어드앤헝그리 성수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이로12길 17-1 1층 ✔️ 위치: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12길 17-1 1 ⏰ 영업시간 : 매일 11시~20시50분 (라스트... 2025-02-17 22:25:00
씨미의 사사로운 생활 스눕독이 반한 햄버거라니 꼭 먹어봐야겠어요. 성수동 핫플로 출발~~ 보어드앤헝그리 성수(BORED&HUNGRY)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12길 17-1 1층 0507-1373-8638 일~월 11:00~20:50(브레이크타임 15:40~17:00, 토,일 브레이크 타임 없음, 라스트 오더 20:10) 콜키지 무료, 배달 가능, 반려동물 동반 가능 아쉽게도 '보어드... 2025-02-21 17:59:00
바리윤, 기록하다 스눕독도 반해서 즐겨먹은 햄버거라죠??? 트렌디한 햄버거 성수맛집 보어드앤헝그리 📍 서울시 성동구 성수이로12길 17-1 🚉 성수역 3번 출구에서 걸어서 772m 🕚 영업시간 11:00 ~ 20:50 (라스트 오더 20:10) 🙅♂️ 브레이크 타임 15:40 ~ 17:00 (단, 주말엔 브레이크 타임 없음) 보어드앤헝그리 성수 서울특별시 성동구... 2025-02-24 17:27:00
귤이 라텍스 장갑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장갑 끼고 딱 먹을 준비하고 계시면 됩니당. 히히. 보어드앤헝그리 오는 이유 중 하나 바로바로바로 콘립 옥수수를 립처럼 뜯어먹는 독특한 사이드 메뉴인데, 콘립 무조건 시키세요. 콘립때문에 보어드앤헝그리 재방문하는 이유입니다. ㅋㅋㅋ 맛있는 건 두 번 보여줘야 해... 2025-03-29 18:19:00
샤워하는파이리 커피도 한잔 하고 싶어서 구글맵으로 찾은 The Bird's Nest-Craft Coffee에 찾아갔어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아이스 카페라떼를 마셨는데 맛은 쏘쏘였어요...또 워크인 실패) 야드하우스 스테이크가 맛있다는 후기가 있어서 이번에는 야드하우스 립앤아이 스테이크와 하프야드 맥주를 주문했어요. 정말 강력 추천... 2025-05-05 15:02:00
쥑쥑이의 얼레얼레 일상 경서 앤 지현쌤이랑 하이디라오 먹는 날~~ 식당 가다가 냄새가 넘 조아서... 경서랑 홀린듯이 빵집 감 가서 경서썀이 사려던 마늘바게트도 뺏음 ㅋ 이게 선배야 알것서?! 옥수수빵도 샀는데, 검정고무신에 나오는 옥수수빵맛임;; 욘나 뻑뻑하다는 뜻 그래도 배고파서 에스컬레이터에서 흡입함 드뎌 하디라오 도착... 2025-01-29 22:00:00
Food Rhapsody ✧・゚: ♪ ♫ *✧・゚♩ 쿼파치 버거 단품도 못먹을 금액 & 평균수명까지 늘어남 2025기준으로 생각하면 한끼 10,000원 * 2끼 * 365일 * 100세 = 7억 3천이다 이말이에여.. 돈이 다 어디로 새나 했더니 다 나한테 질질 새고있었네... 거의 걸어다니는 밑빠진 독 슈준.. 12월의 시작을 알리는 ㄱㅌ오빠의 겨론식 #더헤윰 웨딩사진마다 멋진척... 2025-01-13 16:52:00
별 거 없는 하루일지라도 들어간 버거를 먹겠어요 (느끼해요) 점심을 간단하게 먹은 이유는 4시에 비전프로 체험을 예약해놨기 때문! <후기> 진짜 너무 신기하고요 좀 무겁고 광대 밑으로 살짝 빛이 들어오고 난시 때문인지 (현실의) 앞이 살짝 흐려보이긴 했지만 (돈만 넘쳐났다면) 그 모든 걸 감수하고 사고 싶었을 만큼 너무 신기하고 편리... 2025-01-13 01:31:00